3막
7장 : 클리이막스가 있는 지점 - 주인공이 내면의 지옥을 극복한 다음부터 클리이막스가 됨.
빌딩이 무너지고
차가 뒤집어지고
총격전이 벌어지고
라이벌끼리 마지막 싸움을 벌이고
일생 일대의 승부를 띄우고
비행기타고 떠난 연인을 잡으러 달려가는 부분
액션자체는 매우 크고
가장 긴박하고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부분
정작 주인공의 내적 갈등은 상당히 줄어든 상태.
상황 자체는 굉장히 어렵지만
더 이상 망설임은 없는 상태.
8장 : 엔딩 - 플롯포인트1 or 2의 대답이 나온다.
플롯포인트1 (외부에서 온 사건에 대한 결심)
플롯포인트2 (내부에서 생긴 붕괴를 극복하는 결심)
ex)
돈 없는 주인공이 딸의 병원비를 마련했나?
돈은 생겼는데 딸이 죽었다는 걸 알고 다시 한 결심은 성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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