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 평민 = 노동자 = 근로자 = 소비자
사무라이 = 무사 = 전문가
But ,
지금은 21세기.
그러나 달라진 건 없는 현실.
예나 지금이나 정보를 먼저 취득한 자가 선점을 취하고
정보에 취약한 자가 이용당하는 구조는 변할 수 없는 상황.
흔히 말하는 정보비대칭.
결국 정보에 취약한 자는 생존을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개인이 취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버틸 수 밖에!
하지만 그 시절과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지금은 21세기라는 점.
개인이 알려고 한다면 무엇이든 충분히 알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사실.
이제는 그 사실에 눈을 떠야 생존할 수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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